[가요소식] 레드벨벳 슬기, 10월 첫 필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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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수기자

    데뷔 20주년 나윤권 신곡·SM 재즈 트리오 '슈퍼노바'

    레드벨벳 슬기
    레드벨벳 슬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슬기가 풀어내는 아날로그 감성 =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가 오는 10월 13∼20일 서울 서대문구 WWL 스튜디오에서 첫 필름 사진전 '나싱 스페셜 벗 스페셜'(NOTHING SPECIAL BUT SPECIAL)을 연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슬기는 이번 사진전에서 '평범하지만, 특별한!'을 주제로 삼아 직접 촬영한 사진과 사진 작가 리에가 담은 슬기의 사적인 모습 등 다양한 필름 사진을 선보인다.

    SM은 "슬기는 평소 필름 사진을 찍는 모습을 자주 공개한 바 있다"며 "이번 전시로 그의 아날로그 감성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나윤권 '날 지우고 싶어' 커버 이미지
    나윤권 '날 지우고 싶어' 커버 이미지

    [S27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나윤권, 내달 새 싱글 '날 지우고 싶어' 발표 =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나윤권이 다음 달 1일 새 디지털 싱글 '날 지우고 싶어'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싱글은 나윤권 특유의 호소력 짙고 섬세한 목소리와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다.

    나윤권은 지난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적이고 쓸쓸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새 싱글의 커버 이미지도 공개했다.

    그는 추후 데뷔 20주년 콘서트도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SM 재즈 트리오
    SM 재즈 트리오

    [SM 클래식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SM 재즈 트리오, '슈퍼노바'로 데뷔 = SM 재즈 트리오(SM Jazz Trio)가 30일 데뷔 싱글 '슈퍼노바' 재즈 버전을 발표한다고 SM 클래식스가 밝혔다.

    SM 재즈 트리오는 재즈 피아니스트 요한킴, 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김종국으로 구성된 팀이다.

    데뷔곡 '슈퍼노바'는 걸그룹 에스파의 히트곡을 재즈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의 강렬한 에너지에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선율과 깊이 있는 해석이 더해졌다.

    SM 클래식스는 SM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재즈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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