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트로트 가수 이수연, 고향 경주 홍보대사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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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1일 시청에서 경주 출신 가수 이수연(11)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7년 6월 말까지 2년간이다.
이양은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경주 흥무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양은 '미스트롯', '한일 톱텐쇼',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하는 신예 트로트 가수다.
그는 "경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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