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첫 오리지널 사극 '탁류' 내달 공개…부국제 초청
작성자 정보
- 먹튀잡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가 처음으로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를 내놓는다.
디즈니+는 다음달 첫 오리지널 사극 '탁류'를 독점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탁류'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추창민 감독이 연출하고 '추노' 천성일 작가가 각본을 담당한 액션 사극 드라마다.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이 출연해 인간답게 살고 싶었던 과거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탁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도 공식 초청됐다. OTT 공개에 앞서 다음달 17일 프리미어 상영 방식으로 부산에서 첫선을 보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