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만약에 우리' 200만 돌파…3주째 주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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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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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3주 연속 주말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23~25일 25만4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8.2%)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3주 연속 주말 1위를 차지한 이 영화 누적 관객 수는 200만1천여 명이다.

    박시후·정진운 주연의 '신의악단'은 15만5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6.8%)이 관람하며 2위를 기록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서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아바타: 불과 재'는 11만5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6.4%)이 관람하며 3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 수는 656만4천여 명이다.

    지난 21일 개봉한 전종서·한소희 주연의 누아르 영화 '프로젝트 Y'는 개봉 첫 주말 6만여 명이 관람하며 4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다음 달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가 23.3%(예매 관객 6만5천여 명)로 1위였다.

    다음 달 11일 개봉하는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는 21.9%(6만1천여 명)로 2위를 차지했다.

    '만약에 우리'는 예매율 7.1%(1만9천여 명)로 3위를 기록했고, 현재 상영 중인 영화 가운데는 1위였다.

    '신의 악단'은 예매율 5.7%(1만6천여 명)로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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