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OTT 판도…넷플릭스 1위·쿠팡플레이 2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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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이용자 295만, 한 달 새 약 20% 증가
티빙 측 "DAU 기준으로는 쿠팡플레이보다 앞서"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지난달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은 넷플릭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OTT 앱은 넷플릭스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천490만 명으로 집계됐다.
쿠팡플레이가 879만 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티빙(TVING)과 디즈니+가 552만 명, 295만 명으로 각각 파악됐다.
그다음으로는 웨이브(Wavve) 212만 명, 라프텔 108만 명, U+모바일tv 79만 명, 왓챠 35만 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디즈니+는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 공개 전인 지난 1월 245만 명보다 약 20% 증가했다고 와이즈앱·리테일은 전했다.
같은 기간 신규 설치자 수는 디즈니+가 66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쿠팡플레이 53만 명, 넷플릭스 51만 명, 티빙 50만 명, 라프텔 15만 명, 웨이브 12만 명, U+모바일tv 11만 명, 왓챠 7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또다른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월 평균 OTT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넷플릭스 367만9천410명, 티빙 139만312명, 쿠팡플레이 86만6천229명으로 "2위와 3위의 순위가 바뀐다"고 티빙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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