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니요, 亞 스타 육성한다…'퍼시픽 뮤직 그룹'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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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하며 음악 시장 변화 목격…아시아 문화 세계에 알릴 것"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팝스타 니요(Ne-Yo)가 아시아 음악 시장을 겨냥한 회사 '퍼시픽 뮤직 그룹'을 설립하고 현지 신인 발굴에 나섰다.
10일 퍼시픽 뮤직 그룹에 따르면 회사 설립에는 니요를 비롯해 아시아계 미국인 솔로 힙합 아티스트 MC 진, 인도 보컬리스트 소누 니감, 워너 뮤직 그룹 아시아 공동대표 출신의 베테랑 음악 산업 경영인 조나단 서빈이 참여했다.
퍼시픽 뮤직 그룹은 홍콩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아티스트를 발굴,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팝, 알앤비(R&B), 힙합,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 레이블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서구권 아티스트의 아시아 시장 진입도 돕는다.
니요는 "퍼시픽 뮤직 그룹 출범은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닌 개인적인 사명"이라며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공연하며 음악 시장의 변화를 직접 목격했다. 중국계 혈통을 가진 사람으로서 차세대 범아시아 슈퍼스타를 발굴하고, 이 지역의 풍부한 문화를 세계 무대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MC 진도 "아시아에는 독창적인 이야기와 스타일을 지닌 아티스트가 많다"며 "이들이 자신의 문화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퍼시픽 뮤직 그룹은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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