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수상 숀펜, 시상식 대신 우크라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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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 만난 뒤 동부 전선 방문 예정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남우조연상을 받은 미국 배우 겸 감독 숀 펜이 시상식 대신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의 한 고위 관계자는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숀 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곳에 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숀 펜의 방문은 개인적인 것"이라며 "그는 자신이 우크라이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숀 펜은 과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며 키이우를 여러 차례 방문한 적 있다. 현재 젤렌스키 대통령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공동 연출하고 있다.
숀 펜은 이날 오후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체류 기간 동부 전선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전날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남우조연상을 받았지만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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