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카리나, 엠넷 '마이 아티 필름'서 누아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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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진욱의 '나의 해리에게'. 9월 23일 첫선
라이즈, 데뷔 후 첫 리얼리티 예능 출연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 카리나, 엠넷 '마이 아티 필름'서 누아르 연기 = 엠넷은 화요일마다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마이 아티 필름'(MY ARTi FILM)에 에스파 카리나를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이 아티 필름'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최애'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영화적 퍼포먼스 콘텐츠다. 에피소드마다 다른 K팝 아티스트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연기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카리나는 누아르 액션물에 도전장을 내민다. 조직의 보스에 맞서는 '걸크러쉬'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 신혜선·이진욱의 '나의 해리에게', 9월 23일 첫선 = 배우 신혜선과 이진욱이 주연하는 새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가 내달 23일 처음 방송된다.
'나의 해리에게'는 마음속 깊은 상처로 새로운 인격이 생긴 아나운서 은호와 그의 옛 애인 현오가 서로를 다시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로맨스를 그린다.
신혜선은 주은호와 주혜리로 1인 2역을 맡고, 이진욱은 주은호의 옛 남자친구 정현오를 연기한다.
▲ 라이즈, 데뷔 후 첫 리얼리티 예능 출연 = 보이그룹 라이즈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한다.
라이즈는 LG 유플러스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STUDIO X+U'와 SM엔터테인먼트가 협업 프로젝트로 제작하는 새 예능 '보스 라이즈'에 출연한다.
강원도 강릉과 양양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라이즈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얻은 투표권으로 멤버 중 '보스'를 뽑고, 그의 규칙에 따라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U+모바일tv에서 처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