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20일 선거…회장 후보에 박상철·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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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 후보로 '무조건'의 박상철과 '흔적'의 최유나가 나섰다.
대한가수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1∼25일 신임 임원 후보를 접수한 결과 이들 2명을 비롯해 이사 11명, 감사 2명이 입후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사 후보는 현당, 진우, 나건필, 강혜연, 박상민, 금잔디, 김희진, 옥희, 피터펀, 신유, 양지원이다. 감사 후보는 김시동과 남준봉이다.
대한가수협회 제8대 임원 선거는 오는 20일 열린다. 앞서 오는 11일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후보자의 공약과 정견발표 영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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