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인 밴드 에이엠피, 내달 정규앨범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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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다음 달 신인 밴드 에이엠피(AxMxP)를 선보인다.
FNC는 다음 달 10일 에이엠피가 첫 번째 정규앨범 '에이엠피'(AxMxP)로 데뷔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이엠피는 하유준(보컬), 김신(기타), 크루(드럼), 주환(베이스) 4명으로 구성된 밴드다. 이들은 데뷔 앨범에서 청춘의 감정과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에이엠피는 FNC가 지난 2015년 엔플라잉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밴드다.
이들은 발매일인 다음 달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쇼(DEBUT SHOW)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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