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유재석 민박집 직원된다…'유재석 캠프' 합류
작성자 정보
- 먹튀잡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사랑받은 배우 변우석이 유재석이 이끄는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내년 공개하는 새 오리지널 예능 '유재석 캠프'에 변우석과 이광수가 합류한다고 4일 밝혔다.
'유재석 캠프'는 유재석이 민박 주인장이 되어 일반인들을 손님으로 받는 형식의 예능이다. 변우석과 이광수는 민박집 직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유재석이 과거 '패밀리가 떴다'에서 리얼리티 예능을 소화한 적은 있지만, 일반인 출연자와 함께하는 이른바 '민박 예능'에 도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소민 PD는 "두 사람의 합류가 유쾌한 시너지를 발산하며 더 풍성한 케미(호흡)를 보여줄 것"이라며 "새로운 직원들도 합류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