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디바 나윤선, 13집 '로스트 피시즈' 발매…국내 투어도
작성자 정보
- 먹튀잡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수록곡 11곡 작사·작곡…"사랑의 상실과 관계의 균열 표현"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열세 번째 정규 앨범을 공개했다.
소속사 엔플러그는 나윤선이 지난 23일 열세 번째 정규앨범 '로스트 피시즈'(Lost Pieces)를 국내 발매했다고 25일 밝혔다.
'로스트 피시즈'는 나윤선이 지난 2024년 정규 12집 '엘르'(Elles)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정규앨범이다.
앨범은 사랑의 상실과 관계의 균열, 그 이후에 찾아오는 회복괴 자기 성찰을 주제로 삼았다. 수록곡은 총 11곡으로 나윤선이 전곡을 작사·작곡했다.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은 나윤선 특유의 섬세한 보컬 표현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와 함께 거친 전자기타 연주와 차분한 음성이 대조를 이루는 '셸 오브 미'(Shell of Me), 사랑의 부재를 극적으로 표현한 '웨어드 유 하이드'(Where'd You Hide) 등이 실렸다.
소속사는 '로스트 피시즈'가 프랑스 문화 잡지 텔레라마의 최고 별점을 받는 등 호평받고 있다고 전했다.
나윤선은 올봄 프랑스와 독일 등지에서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연 뒤 국내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청남대재즈토닉페스티벌과 광주 ACC에서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다음 달 공개한다.
1994년 학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나윤선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며 2019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장을 받았다. 2022년에는 유네스코 지정 국제 재즈의 날 행사 무대에 올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