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근무 뒤늦게 화제…'알바' 하는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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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과거 근무한 적 있어"…대리운전한 정성일·건설현장 뛴 백성현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임주환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0.1.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임주환(44)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27일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측 관계자는 "과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경기 이천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봤다는 글이 뒤늦게 눈길을 끌었다. 이 글은 지난해 8월 작성됐다.
1982년생인 임주환은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함부로 애틋하게'와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쌍화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킬롤로지'·'프라이드' 등 다수 연극 작품에도 참여했으며, 지난 2023년 배우 차태현, 조인성과 함께 출연한 tvN 예능 '어쩌다 사장3'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이처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유명 연예인 대열에 합류한 그가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목격됐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의 이목은 더욱 집중됐다.
실제 프리랜서 형태로 활동하는 연예인들 중에는 생계 문제나 작품 공백기 등 다양한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사례가 있다.
배우 정성일은 넷플릭스 '더글로리' 공개 후에도 대리운전 등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고 밝혔고, 배우 백성현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생계유지를 위해 어머니가 운영하는 건설사에서 일용직 근로자로 일했다고 말했다.
또 배우 최강희는 배관 청소, 환경미화원, 야간 택배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배우 박호산 역시 빌딩 유리창 청소나 생수 배달 등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