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3대 회장에 고기호 씨
작성자 정보
- 먹튀잡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코르티스 데뷔 앨범 판매 200만장 돌파…에스파 日 애니 오프닝곡 '애티튜드'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음공협 2026년 정기총회 =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음공협)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엑스칼라에서 2026년 제4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으로 고기호 인넥스트트렌드 총괄이사를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고기호 신임 회장은 인넥스트트렌드 창립 멤버로 20여년간 대중음악 공연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다.
고 회장은 "대중음악 공연 산업은 K-콘텐츠 확산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문화산업"이라며 "회원사들과 협력해 건강한 공연 생태계를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올해 협회가 추진할 12개 주요 사업도 발표됐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암표 근절 캠페인·콘서트, 대중음악 공연시설 인프라 제도 개선, 전국 공연장 표준계약서 구축 및 운영 등이 꼽혔다.
▲ 코르티스 데뷔 앨범 더블 밀리언셀러 = 그룹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밝혔다.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K팝 그룹은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코르티스가 역대 두 번째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지난해 9월 발매 이후에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였다. 다양한 버전의 앨범이 재입고될 때마다 빠르게 품절됐다.
빅히트뮤직은 이에 대해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NBA)의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에 출연하고,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고트'(GOAT)의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를 부르는 등 대형 공연과 미디어에 얼굴을 비치며 팬 신규 유입을 유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에스파, 日 TV 애니메이션 '킬블루' 오프닝 불러 = 걸그룹 에스파가 일본 테레비 도쿄의 TV 애니메이션 '킬블루'(キルアオ)의 오프닝 테마곡을 불렀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에스파는 6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킬블루' 오프닝 테마곡 '애티튜드'(ATTITUDE)를 공개했다.
'애티튜드'는 자신만의 속도를 지키며 누구도 나다움을 무너뜨릴 수 없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후렴의 고조되는 비트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에스파는 다음 달 11∼12일 오사카 교세라돔, 25∼26일 도쿄 돔에서 각각 일본 콘서트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