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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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의 밤 기록한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등 8편 본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KBS는 다큐멘터리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가 제2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은 인권의 가치와 의미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국내 언론에 주는 상이다.
역대 최대인 120여 건의 공모작 가운데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를 비롯해 8편이 본상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직접 목격하거나 경험한 123인의 증언을 채록해 아카이브로 남긴 다큐멘터리로, 비상계엄 1년을 맞아 2025년 12월 3일 KBS1에서 방송됐다.
조희경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은 "출품작들을 통해 언론 보도가 인권 의제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공론화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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