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07월21일 인천 vs 수원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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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대한민국 1부 9위 / 패무무승패)
수원FC와 비교하면 공격진의 역량이 떨어진다. 지난 코리아컵에서는 어린 선수들 위주로 나섰고, 이 어린 선수들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긴 했다. 그래도 K리그1 레벨에서 일대일 상황에서 확실히 우위를 가지고 갈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한 것은 사실. 대체적으로 인천이 간격 유지에서 문제를 드러내거나 뒷공간을 드러내는 등, 수비가 강하다는 인상도 최근에는 좀 희미한 면모가 있다.
- 결장자 : 김현서(MF / B급), 제르소(LW / A급), 김동민(CB / A급), 박승호(FW / A급), 델브리지(CB / A급), 음포쿠(LW / A급)
⦁ 수원FC (대한민국 1부 5위 / 승승무승무)
수원FC가 공격적으로 운영해도 이상하지는 않다. 특히 체력 문제로 인해서 교체로 나오던 손준호가 이제는 선발로 나오기 시작한 상태. 전진패스를 넣어주는 데는 아주 일가견이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수원FC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는 운영을 지난 경기에서도 했다. 물론 안데르손, 이승우, 지동원 등 공격 뎁스에 대해서는 신뢰를 보내볼 수 있어, 이 운영이 비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 결장자 : 이준석(LW / B급)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43골 vs 1.50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46골
○ 앞선 상대 전적 : 16전 4승 8무 4패 (백중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동률 (5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6%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citz] 2-2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수원FC가 오버(2.5) 양상에서 승리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손준호가 합류한 상황이라면 수원FC가 공격적으로 움직여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 물론 이승우나 안데르손 등 공격진의 퀄리티나 전반적인 뎁스에서는 인천보다 수원FC가 더 낫다. 인천 같은 경우는 공격 진영에서 일대일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한 편이다.
➎ 잡자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수원FC 승 (추천 o)
[핸디캡 / -1.0] 수원FC 승 (추천 o)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