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 전 LG 감독,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

    작성자 정보

    • 먹튀잡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재박 전 LG 트윈스 감독
    김재박 전 LG 트윈스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재박 전 LG 트윈스 감독이 프로야구 202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개막을 알리는 공을 던진다.

    KBO는 KS 1차전을 앞둔 26일 "김재박 전 감독이 오늘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LG의 KS 1차전에서 시구를 한다"고 전했다.

    김재박 전 감독은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8회말 동점을 만든 '개구리 번트'의 주인공이다.

    1990년 LG 첫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김 전 감독은 유격수 부문 다섯 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내야수로 활약했고, 2007년부터 2009년까지 LG 트윈스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다.

    1차전 애국가는 가수 이창섭이 맡는다.

    이창섭은 최근 KBO와 신한은행이 함께 기획한 야구대표팀 응원가 '너를 위해 부른다' 제작에 참여했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781 / 1 페이지
    리그별 팀순위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스텔스
      LV. 7
    • 가자아
      LV. 4
    • 빡빡이
      LV. 3
    • 4
      히딩크
      LV. 3
    • 5
      강호라니
      LV. 3
    • 6
      묵반나편
      LV. 2
    • 7
      임평정도
      LV. 2
    • 8
      택양엄편
      LV. 2
    • 9
      천진신제
      LV. 2
    • 10
      열훔훔만
      LV. 2
    • 스텔스
      54,800 P
    • 가자아
      15,700 P
    • 빡빡이
      12,400 P
    • 4
      강호라니
      10,100 P
    • 5
      히딩크
      8,100 P
    • 6
      여우눈
      6,000 P
    • 7
      등억골
      5,100 P
    • 8
      진실의방으로
      4,200 P
    • 9
      묵반나편
      3,300 P
    • 10
      찬충뜸신
      3,300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