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출전 선수들, 상금 절반 기부
작성자 정보
- 먹튀잡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에 출전한 선수들이 7일 총상금 3억원의 절반을 부산시에 기부한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 황유민, 최혜진, 박현경, 이예원, 배소현 등 스타 선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이들의 뜻에 따라 시 기부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의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체육시설 설치 등에 사용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