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혜화동에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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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성균관로 91) 3층에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다음 달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약 162㎡ 규모의 실내 공간에 디지털 화면과 센서 기술을 접목한 스크린파크골프 5개 타석이 들어선다.
구는 "실제 코스와 경기 방식을 디지털로 구현해 연중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한 타석에서 최대 4명까지 동시 참여가 가능해 운동 효과와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도모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스크린파크골프는 실내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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