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외야수 안익훈, 은퇴 결정…잔류군 코치로 새 출발

    작성자 정보

    • 먹튀잡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은퇴를 결정한 LG 안익훈
    은퇴를 결정한 LG 안익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야수 안익훈(29)이 은퇴한다.

    LG 구단은 22일 "2군에서 훈련하던 안익훈은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며 "안익훈은 앞으로 퓨처스 및 잔류군 코치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15년 LG에 입단한 안익훈은 프로 통산 1군 39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6을 기록했다.

    2017년엔 10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0을 올리며 전성기를 누렸다.

    올해엔 1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2군에서도 2경기 출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835 / 1 페이지
    공지
    리그별 팀순위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스텔스
      LV. 7
    • 가자아
      LV. 4
    • 빡빡이
      LV. 3
    • 4
      히딩크
      LV. 3
    • 5
      강호라니
      LV. 3
    • 6
      묵반나편
      LV. 2
    • 7
      임평정도
      LV. 2
    • 8
      택양엄편
      LV. 2
    • 9
      천진신제
      LV. 2
    • 10
      열훔훔만
      LV. 2
    • 스텔스
      58,100 P
    • 가자아
      16,100 P
    • 빡빡이
      12,400 P
    • 4
      강호라니
      11,600 P
    • 5
      히딩크
      8,100 P
    • 6
      여우눈
      6,000 P
    • 7
      등억골
      5,100 P
    • 8
      진실의방으로
      4,200 P
    • 9
      묵반나편
      3,300 P
    • 10
      찬충뜸신
      3,300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