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봉·알리,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대체 선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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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봉, 허리 부상으로 참가 포기…알리는 이란 국가적 상황 때문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토종 거포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아시아 쿼터 알리 하그파라스트(우리카드·등록명 알리)가 개인 사정으로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24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허수봉은 허리 부상 여파로, 알리는 고국인 이란의 국가적 상황 때문에 각각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나서지 않는다.
배구연맹은 허수봉과 알리의 대체 선수를 뽑지 않고 올스타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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