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축구협회장 "2030 월드컵 결승전은 스페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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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 전경.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 전경.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스페인축구협회장이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결승전이 스페인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이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발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라파엘 루산 스페인축구협회장은 한 미디어행사에서 "스페인이 2030년 월드컵을 주도할 것이며 결승전은 이곳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루산 회장은 구체적인 개최 도시나 경기장은 밝히지 않았다.

    2030년 FIFA 월드컵은 유럽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아프리카의 모로코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여기에 대회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남미의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도 총 104경기 중 한 경기씩을 치르기로 해 사상 처음으로 3개 대륙 6개국에서 대회가 열린다.

    FIFA는 대회 결승전이 어디에서 열릴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스페인에서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유력한 결승전 개최지로 꼽아왔다. 여기에 역시 재단장한 FC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노우도 후보로 거론된다.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경기 전 모습.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경기 전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아프리카 축구의 신흥 강국으로 급부상한 모로코가 대회 결승전을 개최할 수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모로코는 2028년 완공 예정인 하산 2세 경기장에서 결승전을 개최하길 희망해 왔다. 이 경기장 수용 인원은 무려 11만5천명이다.

    하지만 AP통신은 "이달 모로코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이 혼돈 속에 치러지면서 모로코의 이미지에 타격을 줬고, 이에 따라 월드컵 결승전 개최 기회를 잃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세네갈이 개최국 모로코에 연장 승부 끝에 1-0으로 승리하고 우승한 당시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세네갈 선수들이 항의하고 흥분한 세네갈 팬들도 그라운드 난입을 시도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고, 세네갈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철수까지 한 바람에 약 15분 동안 경기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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