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중계' 국민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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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20일 공개 시민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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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보편적 시청 관련 질의에 답하는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2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동계올림픽 중계 독점과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3.18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정부가 6월 개막하는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중계와 관련해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 국민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공개 시민간담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바람직한 월드컵 중계 방식과 보편적 시청권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JTBC 단독 중계로 시청권 보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진 데 따른 조처다.
특히 북중미 월드컵 역시 방송사 간 중계권 협상으로 국민의 시청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조영신 동국대 교수가 발제하고 시민단체와 방송·미디어 전문가, 체육계 관계자, 청년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최근 국민적 관심 행사에 대한 시청권 침해 우려가 제기돼 송구스럽다"며 "국민의 미디어 주권을 실현하고 누구나 올림픽·월드컵 등 문화적 공공재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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