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삼성, 안방서 원정 한국시리즈 단체 응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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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구기자
(광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방문 경기에 갈 수 없는 홈 팬들을 위해 안방을 개방한다.
KIA는 24∼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한국시리즈 원정 3∼4차전 때 팬들이 단체 응원을 할 수 있도록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연다.
팬들은 실시간으로 전광판으로 경기를 지켜보며 열띤 응원을 펼친다.
티켓은 무료(티켓링크 예매 수수료 1천원 별도)이며, 좌석 예매는 3차전과 4차전 각각 1차전 경기가 열리는 날 오전 11시, 2차전 경기가 열리는 날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와 티켓링크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삼성도 21∼22일 1∼2차전, 27∼29일 5∼7차전 등 광주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경기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전광판을 통해 방영한다.
입장권은 예매 수수료를 포함하여 1천원이며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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