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사바시아 52번 '영구결번' 지정…팀 2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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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251승을 거둔 CC 사바시아(45)가 뉴욕 양키스 역대 24번째 영구결번 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양키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사바시아의 등번호 52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하고 9월 2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앞서 기념식을 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사바시아는 2001년부터 2019년까지 빅리그 통산 561경기에 등판해 3천577⅓이닝을 소화하며 251승 161패, 평균자책점 3.74, 탈삼진 3천93개를 기록한 당대 최고의 왼손 투수다.
특히 역대 MLB 왼손 투수 중에선 랜디 존슨(4천875개), 스티브 칼턴(4천136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삼진을 잡았다.
그는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에서 뛰던 2007년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지난해엔 득표율 86.8%를 기록하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양키스가 영구 결번을 지정한 건 2022년 폴 오닐(21번)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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