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투수 최동환 등 6명 방출
작성자 정보
- 먹튀잡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5 조회
- 목록
본문
장현구기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LG 경기에서 9회 초 LG 투수 최동환이 스스로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아내고 있다. 2024.4.1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6명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고 선수단 정리 작업에 들어갔다.
방출당한 선수는 투수 최동환·김단우·이지훈, 내야수 한지용, 외야수 이태겸·전진영이다.
이 중 가장 경력이 풍부한 선수는 최동환(35)으로 2009년 LG에 입단해 올해까지 통산 344경기에 등판해 10승 6패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