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1라운드 지명 김태형과 3억원에 계약
작성자 정보
- 먹튀잡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0 조회
- 목록
본문
장현구기자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년 1라운드 지명 신인인 덕수고 우완 투수 김태형과 3억원에 계약했다고 24일 발표했다.
2라운드 전주고 투수 이호민은 1억5천만원, 3라운드 인천고 외야수 박재현은 1억원에 각각 사인하는 등 2025년 KIA 입단 예정 신인 11명은 모두 계약을 마쳤다.
계약금은 다르지만, 신인 선수들의 내년 연봉은 3천만원으로 같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