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23일 팬들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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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기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3일 오전 팬들과 함께하는 2024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2년 시작된 NC의 타운홀 미팅은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소통하는 행사다.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이호준 신임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사인회, 엔조이 타임, 세리머니 타임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팬은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와 앱에서 티켓을 사면 된다. 총 1천570명이 대상이며 시즌 회원은 15일 오후 1시부터, 일반 회원은 16일 오후 1시부터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앱 또는 소셜 미디어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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