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 프레인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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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레인스포츠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근호의 방송, 콘텐츠 활동과 브랜드 협업,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프레인스포츠가 돕는다.
이근호는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로 데뷔해 K리그 438경기 107골, 국가대표 A매치 84경기 19골을 기록했다.
은퇴한 뒤에는 해설, 방송, 축구 행정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정민, 마다솜, 임희정, 박결, 임진희, 오수민 등 여러 골프 선수를 매니지먼트 해온 프레인스포츠는 최근 태권도 이대훈, 스켈레톤 김준현 등 은퇴한 스포츠인의 커리어 전환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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