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누 21점' 이탈리아, 독일 꺾고 세계여자선수권 8강…3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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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서 3-0 완승…폴란드-벨기에 승자와 4강행 티켓 다툼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배구 세계 최강 이탈리아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독일을 제물 삼아 8강에 올랐다.
이탈리아는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주포 파올라 에고누의 활약을 앞세워 독일을 3-0(25-22 25-18 25-1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8강에 오른 이탈리아는 폴란드-벨기에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작년 파리 올림픽 챔피언으로 올해 FIVB 발리볼네이션리그(VNL)에서 2연패를 달성한 세계랭킹 1위 이탈리아는 작년 6월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을 33경기로 늘렸다.
이탈리아는 첫 세트를 공방 끝에 25-22로 따낸 뒤 여세를 몰아 2세트와 3세트는 큰 고비 없이 여유 있게 이겨 무실세트 승리를 완성했다.
스웨덴의 이사벨 하크와 함께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아포짓 스파이커로 꼽히는 에고누는 블로킹 4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양 팀에서 가장 많은 21점을 뽑으며 대승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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