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풀타임' 스토크시티, 노리치 2-0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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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성 선발로 나선 스완지시티는 밀월에 1-2 패배

    스토크시티의 공격수 배준호
    스토크시티의 공격수 배준호

    [스토크시티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홍명보호의 '젊은피 공격수' 배준호(스토크시티)가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지만, 소속팀은 2연승을 내달렸다.

    스토크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26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완승했다.

    2연승을 따낸 스토크시티(승점 40)는 8위에 랭크된 가운데 노리치시티(승점 24)는 강등권인 22위에 머물렀다.

    배준호는 4-2-3-1 전술로 나선 스토크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두 차례 키패스를 시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1골 3도움을 작성한 배준호는 지난달 14일 스완지시티전에서 도움을 보탠 이후 5경기째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스토크시티는 후반 30분 샘 갤러거의 선제 결승골에 이어 후반 37분 소바 토마스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스완지시티에서 뛰는 공격수 엄지성도 밀월과 챔피언십 26라운드 원정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교체될 때까지 73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됐고 팀도 1-2로 패했다.

    양민혁의 소속팀인 포츠머스는 이날 입스위치와 챔피언십 26라운드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한파에 따른 그라운드 결빙으로 경기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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