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천재환, 일일 카페 수익금 9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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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천재환 등 선수들이 일일 카페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NC 천재환과 안중열, 박주찬, 박시원, 조효원, 장창훈, 손주환, 목지훈 8명은 4일 경남 창원 NC파크 인근 카페에서 일일 자선 카페 행사를 개최했다.
NC는 "이 행사는 2024년 천재환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기획한 것"이라며 "400여명의 팬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애장품 경매, 포토 타임, 음료와 디저트 서빙 등을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수익금 900만원은 행사에 참여한 팬들의 이름으로 경남 지역 이웃들을 위해 쓰인다.
천재환은 "처음 시작할 때 설렘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고, 이제 동료 선수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고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며 "팬 분들과 함께 모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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