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경기 무승 토트넘의 불운…이번엔 원정팬 '나치 경례'로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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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프랑크푸르트와 UCL 원정서 원정팬 3명 '나치 경례'

    고개 숙인 토트넘 선수들
    고개 숙인 토트넘 선수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경기 연속 무승(4무 6패)의 부진 속에 강등 위기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에는 팬들의 '나치 경례'로 징계받는 악재를 맞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3일(한국시간) "토트넘 원정 팬들의 인종차별적 또는 차별적 행위로 토트넘 구단에 3만유로(약 5천113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향후 UEFA 주관 1경기에 원정 팬 대상 티켓 판매를 금지한다"며 "다만 원정 티켓 판매 금지 조치는 1년의 유예 기간(집행유예)을 적용한다. 또 경기 중 물건 투척에 대해서도 토트넘에 2천250유로(383만원)의 벌금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UEFA 징계에 대한 성명을 발표한 토트넘
    UEFA 징계에 대한 성명을 발표한 토트넘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사건은 지난 1월 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8차전 원정(토트넘 2-0승)에서 벌어졌다.

    당시 토트넘 원정팬 3명이 프랑크푸르트 팬을 향해 '나치 경례'를 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일부 토트넘 팬들은 경기장을 향해 물건도 투척했다.

    UEFA의 결정에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 팬들을 향해 나치 경례를 한 것으로 확인된 3명의 신원을 모두 파악해 무기한 경기장 출입 금지 조처를 했다"며 "소수의 역겨운 행동은 구단과 서포터들의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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