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4언더파…한 타 차 컷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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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면서 컷 통과에 성공했다.
김성현은 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으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2오버파로 부진했던 김성현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해 51위를 기록했다.
그는 단 한 타 차로 컷 통과에 성공하며 남은 라운드를 이어가게 됐다.
김성현은 2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전반 마지막 홀인 9번 홀(파5)에서 두 번째 버디를 기록했다.
후반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11번 홀(파5)과 14번 홀(파5)에서 버디를 적어냈다.
챈들러 블란쳇(미국)은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고, 고든 사전트(미국)는 9언더파 135타로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 초청 선수인 존 댈리 2세는 이날 5타를 줄이면서 7언더파 137타로 공동 7위로 껑충 뛰었다.
존 댈리 2세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존 댈리의 아들이다.
푸에르토리코 오픈은 같은 기간 열리는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에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이 주로 나온다.
투어 상위 랭커 72명만 출전하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1년에 8차례 열리는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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