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풀타임' 베식타시, 수적 우위에도 갈라타사라이에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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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로 져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첫 패배…팀도 공식전 17경기 무패 마감

    드리블하는 베식타시 오현규.
    드리블하는 베식타시 오현규.

    [베식타시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베식타시)가 튀르키예 프로축구 무대 진출 후 첫 패배의 쓴맛을 봤다.

    오현규는 8일 오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베식타시는 0-1로 졌다.

    오현규는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고 뛴 6경기에서 처음 패배를 경험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에서 베식타시로 옮긴 오현규는 쉬페르리그 데뷔전이던 지난달 9일 알란야스포르와 홈 경기(2-2 무승부)부터 정규리그 3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지난 5일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튀르키예 쿠파스(튀르키예 컵) C조 4라운드 홈 경기(4-1 승)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하는 등 베식타시 이적 후 공식전 5경기에서 4골 1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베식타시도 오현규가 뛴 5경기에서 4승 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스탄불을 함께 연고지를 쓰는 맞수 갈라타사라이의 골문은 열지 못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오현규는 네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유효슈팅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면서 리그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갈라타사라이는 전반 39분 리로이 자네의 크로스를 빅터 오시멘이 헤더로 마무리해 승부를 가르고 승점 61(19승 4무 2패)로 리그 18개 팀 중 선두를 질주했다.

    후반 17분 자네가 베식타시 르드반 이을마즈의 발목을 밟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이고도 베식타시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베식타시는 승점 46(13승 7무 5패)으로 4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11월 안탈리아스포르와의 리그 경기(3-1 승)부터 이어진 베식타시의 공식전 17경기 연속 무패(11승 6무)도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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