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추억의 구단 유니폼 재현 프로젝트 '1982 DDM'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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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찬기자
    선수 시절 현대에서 선수로 뛴 정민태 삼성 코치(가운데)
    선수 시절 현대에서 선수로 뛴 정민태 삼성 코치(가운데)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O는 추억 속 구단의 유니폼을 선보이는 '1982 DD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1982 DDM'은 1982년 KBO리그 원년 개막식이 열린 동대문야구장으로 대표되는 KBO리그 유산을 재해석해 야구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옛 유니폼을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와 함께 하는 이 행사의 첫 주인공은 유니콘스 유니폼이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을 통해 출시되며 유니콘스 관련 제품은 2월 3일 크림과 윌비플레이 자사몰에서 9일까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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